Renta de hoteles vacacionales en Yeonsu-gu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쁘고 깨끗하고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있는 숙소입니다 잘 쉬다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what sold it for me was the very convenient location, which was a 2 mins walk to dongdaemun train station. the room was very cozy and they provided everything we needed, from towels to shampoo/soap/conditioner, water refill station and toilet paper. we had a comfortable stay! the toilet was also spacious and dustbins were provided. it felt safe as well since there are other people staying in the same house. overall great experience! thank you for hosting us :)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놀고왔습니다

숙소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조용하고 청결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This was my first time staying in Korea and had the opportunity to stay at this hostel.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ad clear instructions from how to find the location to check in and check out instructions that were very easy to follow. The room wasn’t as small as I thought it’d be as I traveled by myself and had plenty of room for my luggage but I can see why they kept telling me the room was small if there was two people sharing it. Overall I had a pleasant experience as the Airbnb was located right next to a subway station with plenty of good eats just around the area!

They don’t have breakfast anymore, after the COVID, but it is a lot of restaurants and 24/7 shops around. The landlords are wonderful and if you need help they will help you without any problem.

My stay at Tommy‘s hostel was super pleasant! The communication was clear from the beginning and I could even check in earlier than anticipated, which was very helpful. The room was very nice, the only thing is that the blinds were kind dirty (?) on the left corner which showed when you put them down. Apart from that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was vacuumed once a week, I even got my trashbags changed without having to ask. Tommy and his employees were always friendly and tried to help where they could. Another great aspect is the area Jongno which is close to bustling Ikseon-dong but I never had troubles sleeping because of loud noise. You can walk to Myeongdong or Gyeongbokgung Palace in 30 minutes or to the Gwangjang market in 20 minutes. Seoul station can also be reached in only 20 minutes by train which was super convenient. Overall this was a great choice as a solo female traveler.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wish Tommy and his team the best!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보다 시설및 편의시설등등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너무 관리를 잘 해 주셔서 정말 편히 푹 쉬다 갑니다

노을 뷰가 정말 예술이엇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잇어서 편히 쉬엇다가 갑니다 주인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욕실부터 주방까지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아주 잘된 느낌을 받았어요 수저,그릇,어메니티 등 일회용품이랑 수건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요 바베큐장에 피자도 구워서 갖다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친절한 호스트와 편안한숙소 였어요. 대가족이 움직였는데 다들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좋아요!! 경치도 멋집니다 ㅎㅎ 넷이 자기에 방은 좀 작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또 갈 것 같아요~ 다만 오션뷰라기엔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보거나 창문에 가까이 붙어서 봐야 바다가 잘 보이는 객실이라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엔 잘 보이는 객실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주차공간도 있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크고 잘 되어있었어요! 바베큐도 요청드리니 잘 준비해주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좋아요! 잘 머물다갑니다

This is a nice place to stay for access to the airport. There isn't much to do in the area but I think that almost everyone who stays here will just be staying a night or two, like we did, for a rest and to make sure that they are close to the airport. We had just come back from Busan, to catch an onwards flight, so it was ideal for us. It isn't large but it is clean and it has everything you need.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로 약 10분 정도 이동해 신도에 입항한 후, 다리를 건너 시도에 있는 풀사이드 펜션까지 도착했습니다. 당일 오후 1시와 2시 배가 강풍으로 결항되는 일이 있어 잠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펜션에 도착했어요. 고기나 다른 준비 없이 갔지만, 펜션에서 바베큐 세트를 구매해 맛있게 즐겼고, 펜션 건물 안에 CU 편의점도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매니저님께서 커피도 3잔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해변이 프라이빗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침대가 크고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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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다 갖추어져있어 단기숙박이나 장기숙박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침구도 깨끗하였습니다. 모두 다 좋았고 덕분에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씨사이드 레일파크, 구읍뱃터도 근처라 여행숙소로 베스트였습니다^^ 다만 주방 조리기구에 오염물이 발견됐고, 객실내에 별도의 옷장, 옷걸이가 없어 긴 옷을 보관하기가 마땅치않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과 대화를 하려면 긴 기다림이 필요했습니다. 쨌든 객실내부가 넓어 강아지도 여기저기 누워 잘 쉬었고 이용에 만족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체크인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방과 화장실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예뻤고 물품과 시설들이 섬세하게 갖춰져 있는게 좋았어요! 날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