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ideales para hacer ejercicio en Uljin-gun

We had an amazing stay! The apartment was clean,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relaxing trip. I especially appreciated how safe and secure the building felt—it gave me real peace of mind during my stay. The location was perfect! There were so many great places to eat and shop nearby, and it was easy to get around the city. Whether I was grabbing a coffee or exploring the local markets, everything was just a short walk away. The host was friendly and responsive, and the whole experience was smooth from check-in to check-out. I’d definitely stay here again next time I’m in Daegu!

깔끔하게 정돈된 아파트입니다. 조리가능한 주방도 있고 가구들도 알맞게 있어 친구집에 놀러간 듯 했어요. 편안하게 푹 쉬다 왔어요. 욕실의 샤워기만 교체하면 좋겠네요.

숙소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100% 부족함없이 세심한 물품등.. 우리아이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대구방문 하실 분들 추천숙소~

여태 동대구 주변에 총 8번은 머물렀는데 가본 숙소중 가장 편안하고 여자친구도 제일 좋다고 해서 괜히 뿌듯했네요 동대구에서 또 지낼 일 있으면 여기서 지낼 거 같습니다!

자취방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 티비 밑에 있었던 보드게임도 센스라고 생각합니닷 ㅎㅎ 기본적인 조리 식품인 소금, 카놀라유, 설탕, 간장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밀키트 요리도 잘 해먹었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다음에 안동 여행을 또 오면 무조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잘 묵다 갑니다 ~~

요청도 잘 들어주시고 관리도 잘된 숙소입니다 ㅎㅎㅎ 대구 올때마다 이용할 예정이에여~~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대구 갈일 있을때마다 사용하는 곳인데 항상 잘 쉬다 가는거 같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한옥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바베큐도 정말 맛있었고, 방도 따뜻해서 한겨울에도 아늑하게 보냈습니다. 밤이 되면 별이 쏟아질 듯이 보이는데, 그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힐링이었어요. 주변 동네도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전통 한옥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Wonder stay here for three weeks. Excellent place and very clean. Thank you for the wonderful hosting.

감사합니다

호스트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조식은 먹어보지 못 했으나 그래도 숙소를 혼자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집이 많은 빌라라 윗집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좀 들리긴 했지만 집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 2박 3일 묵었지만 연장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덕분에 묵호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일단 동대구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숙소일 거 같아요! 숙소 안에 부족한 부분은 없어요 전 전자렌지 있는 곳은 첨 봐요 ••ㅎ 무엇보다 응답 빠르시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더 편안히 묵을 수 있었습니댜 ~ 샤워실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었어요, 그 외 티비도 잘 봤고 침대가 어엄청 폭신해서 눕자마자 기절햇서요 🤭

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여행간 곳이었는데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여행 오면 숙소로 들어가는 시간이 아쉽기만한데 숙소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깨끗한 집, 따뜻한 침구, 멋진 바다 풍경까지 -! 봄의 묵호가 참 따뜻해서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찾아 다시 묵호를 오고 싶을 것 같아요. 그때 또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