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pensiones vacacionales en Suanbo-myeon

넓은 잔디마당에서 아이가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은거같아요 집 안에도 밖에도 아이들 놀거리가 가득하네요 키즈펜션만 다녔는데 이런곳도 넘넘 맘에 드네요 밤에 마당에서 즐기는 불멍도 최고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침실도 세곳이라 5식구 넓고 편하게 잤네요 주방이며 욕실이며 부족한게 하나도 없었어요 2가족이 놀러가면 딱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셔요! ㅎㅎ 여름에는 사실 조금 더워요 ㅎㅎ 탑층까지 에어컨시설이 안되어있어서 ㅎㅎ 그 부분은 사실 아쉬웠답니다 ㅎㅎ

지금까지 이용해 본 에어비엔비 숙소 중에 최고였어요!! 숙소 상태 너무 깔끔하고 잘꾸며져 있고, 특히 야외 바베큐장 바로 옆에 있던 개수대와 잘 갖춰진 공유주방이 너무 편리했어요👍 개별 바베큐장에서는 그림같은 마운틴 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가장 좋았던 점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부족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직접 키우신 복숭아, 옥수수도 나눠주시고 아침엔 커피도 타주시고 같이 대화하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시골에 살고 싶다던 저희를 위해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다시 꼭 방문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오고싶어서 봐 놨던 숙소에요 숙소 위치도 좋고 제가 갔을땐 비가 왔는데 비가 와서 더 운치가 있던 숙소에요! 방문할때 귀여운 강아지 방울이가 일단 반겨주고 더 들어가면 어르신께서 창문열고 반겨주세요 ☺️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방 춥다는 후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정말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구요 저녁에는 고기도 구울 수 있게 대청마루에서 자리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가 와서 더 꿀맛이였던..🤤 찻집도 같이하셔서 다음날 오전에 맛있는 쌍화차도 타주셨어요! 너무 행복했던 여행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I dare say this Airbnb is the best one I’ve stayed at so far. The hosts are good people and incredibly welcoming. I felt right at home, and the room looked cleaner and better than the pictures. Luckily I know enough Korean to communicate with them, and they were also patient with me when I would struggle with Korean. I was lucky enough to experience some snow during my stay, and that added to how picturesque the property is. I think it would be incredible to visit during a warmer time to look at the flowers and enjoy the water. There were two cats at the property, and they are very cute and not shy and love pets. The town the property is near has a really cute coffee shop and felt homey. I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nice stay in the Korean countryside. 시골의 정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정말 힐링되는 시간 보내고 갑니다. 사진도 좋지만 실물은 더 좋다고 느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밤에 별이 아름답게 내리는 공간입니다~ 따뜻하고 좋았어요!

후기가 3개밖에없어서 걱정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진짜진짜강추합니다 운치진짜최고고 깨끗하고(방바닥 뽀득뽀득) 이불에서 햇볕냄새납니다.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IC에서 멀지 않고 길가에 위치해서 찾기 쉬웠어요 생각보다 넓은 거실이 있어 많은 인원(16명)이 불편하지 않게 잘 쉬다 왔어요 관리하시는 분이 조경을 하시는 분인지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 잔디가 파릇파릇해지면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