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Jane의 가이드북

Rebecca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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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돼지를 맛 볼 수 있는 깨끗한 현대식 음식점.
제주백정
제주돼지를 맛 볼 수 있는 깨끗한 현대식 음식점.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등심덧살이 아주 맛있는 집. 그 외 제주돼지 특수부위 전문점.
6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육고깃집
942-5 Hanrim-ri
6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돼지고기 특수부위인 등심덧살이 아주 맛있는 집. 그 외 제주돼지 특수부위 전문점.
간짜장, 고추짬뽕, 탕수육, 사천탕수육이 너무너무 맛있고 간짜장은 식사를 마칠때까지 촉촉하게 퍼지지 않고 유지됨. 녹말가루가 들어간 걸쭉한 짜장이 아니라 촉촉한 짜장이라 비비기도 쉽고 이미 면에 양념이 다 스며있음!
Bong-Ine
1305-1 Hanrim-ri
간짜장, 고추짬뽕, 탕수육, 사천탕수육이 너무너무 맛있고 간짜장은 식사를 마칠때까지 촉촉하게 퍼지지 않고 유지됨. 녹말가루가 들어간 걸쭉한 짜장이 아니라 촉촉한 짜장이라 비비기도 쉽고 이미 면에 양념이 다 스며있음!
강남 만강홍 헤드주방장 출신 사장님께서 은퇴후 2년의 휴식 끝에 차리신 중식당. 시그니쳐 메뉴는 간짬뽕(볶음짬뽕)이나 잡채밥도 맛있음. 강남의 오래된 정통 중식당중 3대에 드는 만강홍의 최고주방장님 !!
그시절그짬뽕
강남 만강홍 헤드주방장 출신 사장님께서 은퇴후 2년의 휴식 끝에 차리신 중식당. 시그니쳐 메뉴는 간짬뽕(볶음짬뽕)이나 잡채밥도 맛있음. 강남의 오래된 정통 중식당중 3대에 드는 만강홍의 최고주방장님 !!
제주에서 서울맛을 느끼고싶다면! 가끔 왜 잘 차려진 브런치 먹고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맛 없는건 싫고! 제주에 솔직히 빵이랑 이렇게 미국식 브런치 잘하는곳 진짜 없거든요 씨리얼이 우리집 근처에 있어서 호스트는 행복합니다><
Cereal
1034-1 Hanrim-ri
제주에서 서울맛을 느끼고싶다면! 가끔 왜 잘 차려진 브런치 먹고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맛 없는건 싫고! 제주에 솔직히 빵이랑 이렇게 미국식 브런치 잘하는곳 진짜 없거든요 씨리얼이 우리집 근처에 있어서 호스트는 행복합니다><
제주식 돌창고 건물에 뼈대를 예쁘게 살린 카페 공간.
8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카페유주 (cafe yuzu)
8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제주식 돌창고 건물에 뼈대를 예쁘게 살린 카페 공간.
내추럴, 오가닉 지향적 카페. 커피도 맛있고 스콘들도 맛있고 오래된 밀가루공장인가 감귤공장을 카페로 뒤바꾼 곳. 호스트랑 가면 도민할인까지!
34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앤트러사이트 한림
1715 Dongmyeong-ri
34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내추럴, 오가닉 지향적 카페. 커피도 맛있고 스콘들도 맛있고 오래된 밀가루공장인가 감귤공장을 카페로 뒤바꾼 곳. 호스트랑 가면 도민할인까지!
협재해변 바로 옆 더더더 예쁘고 비양도가더 가까이 보이며 광활한 에메랄드 비치는 마치 태국 시밀란 아일랜드 투어때 본 코피피들과 비슷.
88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금능으뜸원해변
88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협재해변 바로 옆 더더더 예쁘고 비양도가더 가까이 보이며 광활한 에메랄드 비치는 마치 태국 시밀란 아일랜드 투어때 본 코피피들과 비슷.

지역 가이드

낚싯대 던졌다 하면 전갱이가 물고, 홍우럭, 뽈락, 장어, 참돔등 어장입니다
한림항입구
낚싯대 던졌다 하면 전갱이가 물고, 홍우럭, 뽈락, 장어, 참돔등 어장입니다

관광

일몰시간 붐비지 않고 한적하고 여유있게 일몰을 즐길 수 있는 곳. 지는 해가 바다를 비출때 그 윤슬이 너무 아름다운 곳
한림방파제
Hansu-ri
일몰시간 붐비지 않고 한적하고 여유있게 일몰을 즐길 수 있는 곳. 지는 해가 바다를 비출때 그 윤슬이 너무 아름다운 곳
깊이 들어가도 물이 얕고 비교적 따뜻한 수온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해수욕을 즐기기 쉬운 해변. 흰모래사장이라 에메랄드빛 바다색을 볼 수 있는 곳.
81 personas locales recomiendan
협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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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들어가도 물이 얕고 비교적 따뜻한 수온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해수욕을 즐기기 쉬운 해변. 흰모래사장이라 에메랄드빛 바다색을 볼 수 있는 곳.
차가 거의 안다녀서 애월해안도로보다 붐비지 않고 가다가 잠깐씩 멈춰서서 바다멍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은 해안도로.
Hallimhaean-ro
차가 거의 안다녀서 애월해안도로보다 붐비지 않고 가다가 잠깐씩 멈춰서서 바다멍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은 해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