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frente a la playa en Nam-gu

동생이 인턴끝나구 바다 촌캉스를 즐기고 싶다해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힐링하고왔고 대만족이었어요! ☺️ 초코도 계원스테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특히 마당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구 제가 전날부터 배탈이 나서 아침에 체크아웃시간이 조금 늦어졌는데 양해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는데 태풍 영향으로 파도가 넘칠만큼 쳐서 가까이 가진 못했어요.. 7-8월달은 무더위로 불멍은 따로 제공안하신다고 하니 여름에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셔용😊😊 차로 5-7분 거리에 하나로마트랑 편의점이 있어요!

정말 아기자기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숙소예요. 호스트는 친절하셨어요. 정원에 심어진 상쾌한 허브냄새가 인상적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잘 머물다 갑니다. 근처에 호수가 2개 있고 해수욕장과의 거리는 2-30분 정도 입니다. 위치가 조금 구석이라 아쉽지만 안내가 잘 되어있어 차가 있으면 문제없이 찾아갈 수 있습니다.

6명 식구들과 맘껏 편하게 놀았어요 노래방시설로 스트레스도 풀고 주의 미역도 저렴하게구경하고 어촌 마을이라 인심도 좋았어요 4분정도 걸어가면 슈퍼도이용할수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도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마당이 넓어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예약 할거예요^^

아담하고 조용해서 놀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창문으로 바다도 바로 보여요. 내부도 깔끔하고 숙소에 웬만한건 다 있어서 챙겨갈 물품도 따로 없었어요👍

가족들 모두 숙소가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에 갈 수 있고 집에서도 보이는 바다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강아지랑 같이 다녀왔는데 숙소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두개라서 좋았어요 ❗️ 바다 바로 앞 탁트인 오션뷰라 답답함도 없고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숙소 깨끗하고 사장님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뜨거운물 잘나오고 동네도 조용하고 예뻤어요~

친구들과 촌캉스로 왔는대 분위기 너무좋고 시설은 깔끔하고 진짜 재밋게 놀고 갑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해요!

도보로 3분거리에 바닷가가있어요 낚시도 가능하고 간단한 물놀이도 좋아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아이들이 자주오자고 합니다 옥상도있고 분위기 너무좋아요

와...진짜 천국이에요 옆 별채에 노래방기계까지 있어요 해뜨는거 너무예쁘고 진짜ㅠㅠ 살고싶어요 여기서

숙소가 엄청 이쁩니다. 또한 미리 수영장 물을 받아놓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출을 보는것과 윤슬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스트 분께서 매우 친철하세요

숙박관리업체에서 홍보운영하는 것 같은데 당일날 숙소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던거 빼고는 모두 좋았음. 음식점 대게와바다 추천받아 대게 배부르게 먹고 바로 앞 호미곶 저녁산책까지 최고^^ 아침에 일출보고 독수리바위 가는 길 따라 숙소로 환상적인 해안선 드라이브... 여태껏 머물렀던 에어비엔비 최고의 시설이었씀돠.

깔끔하고 생각처럼 좋아요

11명이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것과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11명끼리의 쾌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던것이 좋았습니다. 11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수건을 몇개 챙겨왔으나 수건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수건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포항에 다시 여행을 온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이 숙소를 고른것이 저의 많은 선택중 상위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в целом неплохо

일출을 보기 좋으며, 깨뜻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어른둘 아이둘 2박3일 여행 숙소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호스트님이 알려주신 동네맛집 도장깨기 했습니다 아기랑 신나게 놀고 모래놀이도🏖️하고 경주는 여러번왔는데 감포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온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통 잘해주셔요👍🏼 건강하세요!

the location is perfect on the water and coffee shop in walking distance

가족 여행 이였는데, 방이 3개라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했고, 깨끗한 집에서 편안히 생활 했습니다. 영일대랑 가깝고 조용한 주택가라 소음없이 편히 잤어요. 특히 편의점이 바로 1분거리.. 뛰면 15초 거리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청결하게 잘 관리된 느낌이 들어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 👍 👍 추천합니다!

너무 좋았어요👍아이들과 처음 방문한 포항이였는데 달콩민박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생겼네요~ 문 열면 바로 보이는 바다가 최고였어요~ 집안에서도 바다가 보여요~~ 최고최고 초등학생 아이들 놀거리도 많았어요 풀스에 오락기에 만화책에~ 그리고 어른들이 할수 있는 안마기에 LP판에 음악도 듣고 커피머신기까지 있어서 아침에 여유로운 커피타임까지 가졌네요~~ 다시 포항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5:15분에 일어나 5:26분에 일출도 봤네요~ 그냥 문만 열면 바로 바닷가ㅜㅜ 너무 황홀했어요~~ㅎㅎ 일출도 최고였네요~~ 걸어서 갈수 있는 횟집도 있어서 대게에 물회에 홍게라면까지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왔네요~굿 포항 가신다면 달콩민박 꼭 가세요!! 강추합니다~~ㅎ

호스트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시원하게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잘 놀다가 왔습니다!

대가족과 함께 머물기에 적당해요! 집 앞 바다 풍경도 좋고 평화롭고 조용해요. 가구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고르신 것 같구요. 구색만 맞춘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다만 온전히 숙박을 위해 마련된 공간은 아닌 것 같고 집에서 생활 하시다가 숙박 예약이 있는 경우에 집을 비워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할머니집에 놀러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위치도 숙소도 호스트님도 다 너무 좋았어요 4인가족이 머물렀는데 어머님 아버님 각자 방 쓰시고 저희는 패밀리침대에서 정말 널널하고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일반시민분들도 거주하는 곳아라 평화롭고 주변 상가가 잘 형성되어잇어 좋았습니다. 편안한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