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Inje-gun

애인이 속초 살아서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는데, 지금까지 가 본 숙소 중에 최고에용!! ㅠㅠ 호스트 분도 지금까지 봤던 분들 중에 제일 친절하시고, 숙소도 흠잡을 곳 없이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게스트 분들을 진심으로 대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감동이었고 딴 숙소들은 베개가 너무 높아서 다음 날 항상 목이 아팠는데 여기는 딴 적당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이마트, 해수욕장, 카페 다 있구용 예약을 하면 호스트 분께서 주변 맛집을 다 알려주시는데 애인이 그 리스트를 보고는 맛잘 알 이시라구 하더라구용 ㅎㅎ 저희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루프탑을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여름에 온다면 꼭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몰랐는데 보드게임도 숨겨져 있더라구용 ㅎㅎ 진짜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당! 진짜 넘넘넘넘 강추합니다 ♥

전망도 좋구~ 이불도 깨끗하구 넘넘 좋았어요^^♡ 금요일 저녁에 늦게 도착해서, 숙소를 많이 못 누린거 같아 넘넘 아쉬웠어요~ 남친도 엄청 아쉬워했답니다^^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간단히 맥주도 마실수 있어서 편리성도 다 갖춰져있어서 최고였어요~ 전망이 정말 너무 좋고~ 앞에 작은 해변가가 너무 예뻤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에는 일찍 도착하고 싶어요~! 수고하세요~^^

3대 가족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호스트님의 신속한 대응과 친절함, 칠순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해주신 센스 등에 감동했습니다. 7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건, 이불 등을 준비해 두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다른 후기처럼 2층 메인 화장실도 매우 협소한 점,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치만 주변에 유명한 식당들을 도보로 이동가능한 점, 3층에서 어른들끼리 소음에 신경쓰지않고 가볍게 술자리를 계속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필란드식 사우나 진짜 최고였습니다 닌텐도스위치도 할 수 있어서 친구들과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진짜 깨끗하고 보일러 키면 진짜 더울정도로 좋았습니다 침구는 너무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어머니 처럼 대해 주셔서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확률 100%!!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며 청결도 모두 좋았구 바베큐이용도 손쉬었어요 또 오고싶을만큼 좋은 기억이될것같아요!

좋은 일이 있어 남자친구와 속초로 휴가를 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를 찾던 중 오영이를 발견했고, 아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에 다른 숙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하고 친절한 안내에 따라 현관문을 여는 순간, 포근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곳곳에 청결이 유지되어 있었고, 공간에 담긴 호스트님의 애정이 소품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 공간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며, 언젠가 다시 이 공간을 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추억을 안고 갑니다.

우리 가족 세 명과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강아지 용품도 섬세하게 구비되어있었고, 넓은 잔디마당에 불멍까지 평화롭기 그지 없었어요. 구비 되어있는 스피커로 음악 틀고 온가족이 불멍을 즐겼는데 주위에 정말 인적이 없어서 우리끼리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불멍 완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도 구워먹고 마시멜로도 구워먹었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바로 옆에는 강이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했어요. 다만 주위에 바로 강이 있고 자연환경이 있다보니 날벌레와 같은 벌레들이 많았는데, 바로 모기향도 구비해주시고 친절한 호스트였습니다. 연락이 정말 빠르게 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벌레에 예민하다면 방문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와 동반하기에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중형견이 놀기에 적당하였어요. 잔뜩 뛰어놀고 샤워까지 시키고 갔네요 ㅋㅎ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두셔서 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했는데 따뜻하게 자고 갔습니다. 인원추가 하면 거실에 요와 이불을 깔아주시는데, 도톰하니 좋았어요. 또 춘천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가 완전 있습니다 :)

너무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바다가 정말 눈앞에 있어서 마음껏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마당도 넓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어요. 숙소 안은 매우 청결하며 수건이나 이불 모두 깔끔해 마음에 들었어요! 다락에는 책들도 여러권 놓여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오랜 시간 머물며 천천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다닌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감성적인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조식까지 배려해주셔서 저희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호스트분께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한국이 아닌 외국에 있는거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