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bed and breakfasts vacacionales en Gunwi-gun

초등학생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설명된 내용과 똑같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조식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께서 친절하고 다정하십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구요! 체크아웃시간이 2시라서 늦잠자고 여유롭게 나올수 있는 게 진짜 최고예요😆 거기에 인테리어도 예쁘고 크로플이랑 커피까지 있어서 저녁에는 술한잔하고 아침에는 느긋하게 크로플즐기고 나올수 있어요 :) 처음에 암막스크린이 안보여서 커튼만 보고 약간 당황했었는데 다른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센스있게 먼저말해주셨어용 😊 정말 잘쉬다 갑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어요!!

Great guesthouse ! Hosts very friendly and helpful. Felt very safe and at home, cozy communal space and everything was very clean. Breakfast was good :) and the view from the communal area very pretty. Very well located near the intercity bus station (15min walk) and near a smaller bus station. Very cute cafes on the same street (Lazy’small personnel favorite). We had an amazing stay thank you all very much ! ☺️

Such a good find! Julie's place provides the perfect respite for travelers walking all day - it was clean, cozy, and comfortable (loved the heated flooring). Julie was responsive and very accommodating with a few requests. The room seemed small initially because of the bunk beds but it is actually spacious as I used one bed as a sitting space. What really sets her place apart from other places though is the welcoming lounge/kitchen area and the thoughtfully stocked kitchen. Breakfast items included milk, eggs, bread, jam, and coffee/tea, which saved some time in the morning. The location was great too - about 5-10 mins away from the inter-city bus stop and the main sites. Overall, would highly recommend.

I feel incredibly lucky to have stayed at Jinny‘s apartment—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The space is bright, spacious, and super comfortable. It’s just a short walk to the subway, and the neighborhood has everything you could need. Haeundae Beach is only one stop away, and it’s such a lovely walk in the morning. Jinny is truly the highlight of my trip—so warm, kind, and helpful. She made my stay in Busan extra special, and I’m really thankful for all her help.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apartment to anyone visiting Busan!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숙소입니다. 바로 앞에 프라이빗한 계곡이 있는데 여름에 다시 방문해서 계곡도 가보고 싶네요. 50년 만에 폭설이라고 하셨는데 설경이 삿포로 못지않았고 도로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스노우 타이어 없이도 문제없이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정말 아늑하고 따듯했고 귀여운 고양이 3마리가 숙소에 놀러와줘서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여행할 때 숙소의 컨디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샐리님의 숙소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앤틱가구와 소품이 어우러져있는 숙소는 매우 아늑하고 감각적이었습니다 푹신하고 깨끗한 침구 덕에 푹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호텔보다 훨~씬 좋다며 좋아했어요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한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직접 내려주신 커피도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멋지신 두 분과 사랑스러운 강아지 덕분에 저희도 아이들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 경주 여행은 숙소가 다 한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훨씬 넓고 깨끗합니다. 엄마랑 간단히 묵을 가성비 숙소로 골랐는데 진짜 잘 선택했습니다. 다시 엄마랑 가도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1. 시내 중심 도보 이동이 용이하고요! 엄마 필수 코스 서문시장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근대화골목 거리에 위치해서 밤에 도착했는데도 산책하면서 잘 돌아봤어요! 2. 친절한 사장님 아무 계획없이 오셔도 사장님께 여쭈면 코스 추천해주십니다 말씀해주신 곳만 돌아다녔는데 엄마 칭찬은 제가 들었어요ㅎㅎ 알차게 돌아다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진짜 좋으세요!!👍 3. 넓고 깔끔한 객실 들어가자마자 놀랐어요..전 이렇게 쾌적한 게스트하우스를 가본 적 없습니다. 게하보다는 그냥 객실이에요! 바닥 난방도 됩니다ㅠ 엄마는 게하 첫 이용인데 만족해하셨습니다. 옆 방 문 닫는 소리정도 작게 들리지 전혀 신경쓰이는 소음도 없었습니다. 4. 퇴실 후 짐보관 여행 마지막 날 뚜벅이라, 퇴실 후 짐을 대체 어디다 보관하고 다닐지 머리가 복잡했는데 로비에 짐을 보관해주셔서 덕분에 마지막까지 편하게 구경하다 돌아갔습니다. 주변이 동성로 중심이라 주변 구경, 쇼핑, 관광하다가 들르시기 최고 같아요! 다른 에어비앤비였다면 불가능했을텐데, 짐보관까지 해주셔서 뚜벅이로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구 뚜벅이, 친구, 가족 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대구에 대한 좋은 추억, 인상을 남겨주신 사장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

덩치만 큰 귀여운 개와 고양이 가족이 있어요! 아궁이에 불을 떼서 직접 난방을 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쏟아질듯한 별들도 볼 수 있어요. 조용한 대청마루에 앉아 새소리와 바람소리, 풍경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힐링되고 좋았어요. 호스트님의 섬세한 손길이 닿은 곳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최고의 영주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가족들과 다시 올게요!